2008년 04월 16일
하울링 드림 올 클리어Howling Dream All Clear

지난 2월인가 서울 코믹월드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업어온
국내 동인 게임 Howling Dream의 CD케이스 표지입니다.
사진은 하울링 드림 제작팀인 '팀 아사나래'의 홈페이지 바탕에서 퍼왔어요.
팀 아사나래 홈페이지 http://howlingdream.cafe24.com/
아래는 루트 구성원입니다!


사하는 제가 두번째로 클리어한 캐릭터 입니다.
도합 2번의 배드엔딩과 펜릴 루트 2번만에 얻은 결실이네요.
하던 도중에 너무나 쉽게 빠져들어간데다가
캐릭터들이 너무 예뻐서 아껴두고 플레이 했습니다.
중간에 컴터가 고장나서 플레이하지 못했다가 다시 깔아서 했는데
인터넷이 끊긴 김에 올 클리어를 찍어버렸네요.
음, 기록은 4월 3일 오전 1시 20여분쯤이라고 되어있군요.


세번째로 클리어한 레티(레반틴)입니다.
저 아름답고 깜찍한 외양에 속아넘어가(!!)
이 게임을 살 수밖에 없게 만드신 거룩한 모습을 하고 이 땅에 강림하신 분이시죠(히죽)
제가 어린 것들을 좋아하는 성향 때문인지(위험하다!!)
레티가 제 마음 속 캐릭터 순위 1위입니다.
클리어는 밑에 있는 캐릭터 미우 보다 겨우 몇시간 앞서있습니다.
루트가 열리지 않아서 계속 플레이 못하다가 패치를 받아서 겨우 클리어^^
제 기억에 따르면 4월 13일 새벽에 클리어했습니다.
미우 루트를 진행하다가 새벽 5시에 맞춰놓은 알람이 울렸으니 그 이전에 클리어>_<ㅋㅋ


맨 마지막으로 깬 캐릭터 미우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미우의 루트가 제일 굉장했어요.
비중이 셋 중에서 제일 낮은 것 같아서(전체이야기의 흐름상 등장 횟수가;;)
제일 불쌍했지만, 그 성격과 말투가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던 루트였네요^^
국내에도 동인 게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친절한 동생 카샤양에게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장미군단의 일원으로서 무슨무슨 왕자님 CD를 사달라고 졸라대던 녀석이라
끌려갔다가 알게 되었거든요.
어쨌든, 뒤늦게나마
인터넷을 복구하자마자 올 클리어 신고합니다!!
아쉬운 것은 CD케이스에는 있지만 캐릭터 소개에서는 없는 펜릴(귀여운 소녀 보이시죠?).
신비한 느낌을 자극해서 좋아하는 외양입니다.
다만, 저 같이 하울링 드림을 올 클리어하신 분들은 아쉬운 마음이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히죽)
ps. 투 하트2 에 이어서는 두번째 올클리어 기록^^
# by | 2008/04/16 23:44 | 게임에 관한 이야기 | 트랙백




